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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간 집 전입신고 후 확정일자를 당일 인터넷으로 완료하는 절차

이사 당일 처리 핵심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서로 다른 절차이므로 전입신고 완료만 확인하고 끝내면 안 됩니다

임대차계약 신고 대상이라면 계약서를 첨부해 신고하면서 확정일자를 함께 받는 방법까지 비교하는 것이 편합니다

전세나 월세로 새 집에 입주했다면 이삿짐 정리보다 먼저 챙겨야 할 행정절차가 있습니다. 실제 거주지로 주소를 옮기는 전입신고와 임대차계약서에 날짜를 공적으로 확인받는 확정일자입니다. 온라인 전입신고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고 처리기간은 근무시간 기준 즉시 처리 대상으로 안내되지만, 신청한 순간 무조건 모든 처리가 끝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전입신고의 처리상태를 확인하고 확정일자도 별도로 완료됐는지 결과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대차신고 과정에서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가 함께 부여될 수 있으므로 이미 신고한 절차를 다시 신청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 전입신고 완료 확인 📄 임대차계약서 준비 🔐 확정일자 결과 확인
📦
입주 후
전입신고 신청
✅
반드시 확인
처리완료 상태
📝
계약서
내용·주소 점검
🔎
마지막 단계
확정일자 번호 확인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자주 함께 언급되기 때문에 하나의 신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전입신고는 실제 거주지를 새로운 주소로 옮겼다는 사실을 주민등록에 반영하는 절차입니다. 새 거주지로 이동한 사람은 전입한 날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 신고해야 하며, 온라인으로는 본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입신고 민원은 인터넷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고 수수료는 없습니다.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가 특정 날짜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공적으로 확인받는 절차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전세나 월세 보증금 보호를 생각할 때는 단순히 계약서를 작성해 보관하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 주택 인도, 주민등록과 확정일자 등 필요한 요건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전입신고 완료 화면만 확인하고 확정일자까지 자동으로 끝났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다만 최근에는 처리 경로가 여러 가지라서 예전처럼 무조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각각 완전히 별개의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 계약의 경우 계약서를 제출해 임대차신고를 완료하면 확정일자가 함께 부여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확정일자와 임대차신고가 자동으로 신청되는 구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동 신청’과 ‘최종 부여 완료’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이사를 마친 임차인 입장에서는 어느 경로를 이용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종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했고 아직 임대차신고나 확정일자를 하지 않았다면 온라인 신청 경로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미 계약 체결 당시 임대차신고를 했거나 전자계약을 이용했다면 확정일자가 부여됐는지부터 조회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완료된 절차를 중복해서 신청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인터넷으로 당일 신청 가능’과 ‘신청 즉시 담당기관의 모든 확인이 끝남’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민원도 담당기관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처리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권리관계를 최대한 빨리 정리하려는 경우라면 늦은 시간까지 미루기보다 실제 입주를 마친 뒤 가능한 시간에 신청하고 처리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구분핵심 역할
전입신고새 거주지로 주민등록 주소 변경
확정일자임대차계약서의 날짜를 공적으로 확인
임대차신고신고 대상 임대차계약의 계약내용 신고
전자계약임대차신고·확정일자 자동 신청 가능
최종 확인신청이 아니라 처리완료 여부 확인

💡 가장 먼저 할 일: 계약 당시 임대차신고 또는 전자계약을 이용했는지 확인하세요. 이미 확정일자가 부여된 계약이라면 다시 신청하기보다 부여 결과와 계약내용이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사 당일 온라인 전입신고 진행 순서

온라인 전입신고는 새 집에 실제로 전입한 뒤 본인이 신청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전입신고 민원에서 신청인 정보와 이전 주소, 새로 전입하는 주소, 세대 구성과 관련된 내용을 단계에 따라 입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대리인이 대신할 수 없으므로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새 주소를 입력할 때는 임대차계약서의 주택 주소와 실제 전입 주소가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처럼 동·호수가 있는 주택은 세부 주소를 잘못 입력하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다가구·다세대주택이나 주소 표기가 복잡한 주택이라면 계약서, 건축물 관련 정보와 실제 주소를 비교한 뒤 입력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기존 세대가 있는 주소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세대 구성 방식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족의 집으로 전입하거나 기존 세대에 편입되는 경우와 임차인이 별도의 세대를 구성하는 경우의 입력내용이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를 그대로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주소만 입력하면 무조건 끝나는 민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을 제출한 뒤에는 접수됐다는 사실만 보고 브라우저를 닫지 말고 민원 처리상태를 확인합니다. 온라인 전입신고는 근무시간 내 즉시 처리 대상으로 안내되고 있지만 실제 민원 내용에 따라 확인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이나 휴일에 신청하면서 ‘오늘 날짜로 모든 행정처리가 즉시 끝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전입신고가 완료된 다음에는 주민등록표 등본 등으로 새 주소가 정상적으로 반영됐는지 확인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큰 전세계약이라면 ‘신청했다’는 기억보다 실제 주소 반영과 확정일자 부여 결과를 각각 확인해 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진행 단계확인 내용주의사항
본인 확인온라인 본인 신청온라인 대리 신청 불가
주소 입력새 거주지 주소동·호수까지 확인
세대 설정세대 구성 관계화면 안내 확인
신청 후처리상태 확인접수와 완료 구분

✓ 새 집에 실제 전입한 뒤 전입신고를 진행합니다.

✓ 계약서의 주소와 전입 주소를 비교해 입력 오류를 줄입니다.

✓ 접수 여부뿐 아니라 최종 처리상태까지 확인합니다.

📌 당일 처리의 핵심: 이사 당일 인터넷으로 신청할 계획이라면 업무시간이 거의 끝날 때까지 미루기보다 입주 후 가능한 시간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이라고 해서 담당기관 확인이 필요한 모든 단계가 밤이나 휴일에도 즉시 완료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확정일자를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방법

온라인으로 확정일자를 처리하려면 가장 먼저 임대차계약서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정보, 주택 소재지, 보증금과 월세, 계약기간 등 주요 계약내용이 명확해야 합니다. 종이 계약서를 이용한 경우 온라인 제출에 필요한 계약서 파일을 준비하면서 계약서 전체 내용이 빠짐없이 확인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일자 신청 경로를 선택할 때는 이미 임대차신고를 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차신고 대상 계약을 온라인으로 신고하면서 계약서를 제출하면 신고 완료 과정에서 확정일자가 함께 부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별도의 확정일자 신청을 다시 하는 것보다 기존 신고 결과에서 확정일자 번호가 부여됐는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별도의 전자 확정일자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온라인 확정일자 서비스를 이용해 임대차계약 정보를 입력하고 계약증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주소와 계약 당사자 정보가 실제 계약서와 일치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도로명주소와 동·호수, 임대인과 임차인 구분, 계약기간, 보증금 등의 입력 오류는 처리를 지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신청서를 전송했다고 바로 확정일자 부여가 완료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자 신청 역시 처리기관에서 내용을 확인하는 단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후에는 처리내역을 다시 열어 부여 완료 여부와 부여된 날짜, 번호 등을 확인하는 과정까지 마쳐야 합니다.

전자계약으로 계약한 경우에는 절차가 조금 다릅니다. 전자계약이 최종 확정되면 임대차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신청되는 구조이므로 별도의 종이 계약서를 다시 등록하기 전에 기존 전자계약의 처리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신청됐더라도 관할 기관의 승인까지 일정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계약서에 확정일자 신고완료 표시와 관련 번호가 확인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확정일자 확인 순서
📄 계약서 확인 — 주소와 당사자, 보증금, 계약기간을 점검합니다.
🔎 기존 신고 확인 — 임대차신고나 전자계약으로 이미 신청됐는지 봅니다.
💻 필요한 온라인 절차 진행 — 계약정보와 계약증서를 정확하게 제출합니다.
⏳ 처리상태 확인 — 접수와 최종 부여를 구분합니다.
✅ 번호 확인 — 확정일자 부여 결과를 확인하고 보관합니다.
계약 상황우선 확인처리 방향
종이 계약서임대차신고 여부미처리 절차 진행
임대차신고 완료확정일자 번호부여 결과 확인
전자계약자동 신청 결과최종 승인 여부 확인

💡 중복 신청보다 결과 확인: 계약 당시 이미 임대차신고를 했다면 먼저 신고필증이나 처리결과에서 확정일자 번호를 확인하세요. 확정일자가 이미 부여된 계약을 모르고 다시 처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임대차신고로 확정일자를 함께 받는 방법

전세나 월세 계약이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면 임대차신고와 확정일자를 따로 처리하기 전에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를 제출해 임대차신고를 하면 신고필증이 발급되는 과정에서 확정일자가 함께 부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로를 이용했다면 확정일자를 별도로 또 신청하는 것보다 신고 완료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온라인 전입신고를 진행할 때 임대차신고와 관련된 안내가 나타날 수 있지만 전입신고 자체와 임대차신고를 같은 절차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전입신고는 주민등록 주소 이전을 위한 절차이고 임대차신고는 계약내용을 신고하는 절차입니다. 필요한 경우 각각의 처리상태가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계약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실제 입주하는 경우에는 전입신고 날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임대차신고에는 계약 체결을 기준으로 한 신고기한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일과 입주일이 크게 다른 경우에는 전입신고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계약 당시 임대차신고 의무가 발생했는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계약을 이용했다면 계약 확정 후 임대차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신청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 신청이라는 표현을 자동 완료와 동일하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관할 기관에서 확정일자를 승인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처리결과에서 확정일자 신고완료 표시와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이사 당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새로운 신청을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 계약이 어느 단계까지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계약 당시 임대차신고 완료 여부, 전자계약 여부, 확정일자 부여 여부를 먼저 확인한 다음 실제 입주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중복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정리하기 좋은 경우
🏠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차인
📄 임대차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한 경우
📎 계약서 전체를 제출할 수 있는 경우
💻 온라인 신고가 가능한 계약인 경우
✅ 신고 완료 후 확정일자 번호까지 확인할 경우
자주 생기는 착각
❌ 전입신고만 하면 확정일자가 무조건 자동 완료된다고 생각하기
❌ 임대차신고를 했는데 확정일자를 다시 중복 신청하기
❌ 전자계약의 자동 신청을 최종 승인 완료로 생각하기
❌ 접수 화면만 보고 처리결과를 확인하지 않기
❌ 계약일과 실제 입주일이 다른데 신고기한을 입주일부터 계산하기

📌 실무 포인트: 임대차신고 과정에서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구조를 활용하면 편합니다. 다만 전입신고까지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입주 후 전입신고 처리결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당일 처리가 꼬이는 대표적인 상황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모두 처리하려고 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신청시간입니다. 인터넷 민원은 화면에 접속할 수 있는 시간과 담당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이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늦은 밤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 해서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절차까지 그 시각에 즉시 완료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입신고의 경우 현재 안내상 처리기간은 근무시간 내 즉시 처리 대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 당일 처리를 목표로 한다면 가능한 한 업무시간 중 여유 있게 신청하고 처리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대주 확인 등 추가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신청자가 제출했다고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계약서 파일 문제도 자주 발생합니다. 온라인 확정일자나 임대차신고를 위해 계약서를 제출할 때 일부 페이지만 누락하거나 특약 부분이 잘려 있으면 계약내용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가 여러 장이라면 첫 장부터 서명·날인이 있는 마지막 장과 특약사항까지 전체 내용이 확인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불일치도 주의해야 합니다. 임대차계약서의 소재지와 실제 전입하는 주소가 다르게 입력되거나 동·호수 표시가 빠지면 확인 과정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사 직후에는 정신이 없어 숫자를 잘못 입력하기 쉬우므로 계약서를 옆에 두고 한 항목씩 대조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확정일자가 부여됐는데도 이를 모르고 다시 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했거나 계약 직후 임대차신고를 한 사람이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신청을 시작하기 전에 기존 계약서나 신고필증, 전자계약 처리상태에서 확정일자 관련 정보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사 당일 처리 순서
실제 입주 — 새 집에 들어간 뒤 전입신고를 준비합니다.
전입신고 — 새 주소와 세대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처리완료 확인 — 단순 접수 상태와 구분합니다.
확정일자 확인 — 기존 부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합니다.

🚨 주의: ‘온라인 신청 버튼을 눌렀으니 오늘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모두 최종 처리결과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업무시간 이후 신청은 실제 처리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 보호를 위해 추가로 확인할 항목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처리했다고 해서 이사 당일 확인할 일이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나 보증부월세처럼 돌려받아야 할 보증금이 있는 계약이라면 잔금을 지급하고 입주하는 시점의 등기사항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한 날 등기사항을 확인했더라도 잔금일까지 권리관계가 변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약 체결 당시 확인했던 소유자가 현재도 동일한지, 새로운 근저당이나 압류 등 권리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는지를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계약금 지급 시점과 잔금 지급 시점 사이의 기간이 길었다면 잔금일에 다시 확인하는 의미가 큽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중요한 절차이지만 등기사항 확인을 대신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임대차계약서 원본과 온라인 신고 결과도 함께 보관합니다. 확정일자 관련 번호, 임대차신고필증, 전입신고 처리결과 등을 나중에 찾기 쉽도록 하나의 폴더에 정리해 두면 전세자금대출이나 보증 관련 업무를 처리할 때 편합니다. 전자문서라면 파일명을 계약일과 주소 중심으로 정리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증금 반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도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확정일자를 받는 것과 보증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같은 제도가 아닙니다. 주택의 가격, 선순위 권리, 보증금, 계약내용 등 상품별 심사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임차인은 가입 가능 여부와 신청기한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임대차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이나 계약내용이 변경되고 새로운 계약증서를 작성했다면 기존 확정일자만 믿고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작성한 계약서의 변경내용에 대한 확정일자 처리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계약할 때 행정절차를 완벽하게 처리했더라도 갱신계약에서는 다시 점검해야 할 항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확인 시점핵심 내용
등기사항잔금·입주 시점소유자·권리변동 확인
전입신고실제 입주 후새 주소 반영 확인
확정일자계약 후 가능한 시점부여 결과 확인
반환보증상품별 신청기한 확인별도 가입조건 확인

💡 잔금일 체크: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챙기지 말고 등기사항을 다시 확인해 계약 이후 새로운 권리변동이 발생하지 않았는지도 살펴보세요. 특히 보증금 규모가 크다면 여러 보호 절차를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전입신고를 인터넷으로 하면 확정일자도 자동으로 부여되나요?

전입신고 자체와 확정일자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주택 임대차 신고 과정에서 계약서를 제출하는 경우 확정일자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전자계약을 이용한 경우 확정일자와 임대차신고가 자동 신청되는 구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경로로 계약과 신고를 진행했는지 확인한 뒤 확정일자 부여 결과를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이사 당일 밤에 전입신고를 신청해도 당일 완료되나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간과 담당기관의 실제 처리시간은 구분해야 합니다. 전입신고는 근무시간 내 즉시 처리 대상으로 안내되고 있으므로 야간이나 휴일 신청을 당일 최종 처리와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일 처리가 중요하다면 가능한 한 업무시간 중 여유 있게 신청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하세요.

Q. 임대차신고를 이미 했다면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계약서를 제출해 임대차신고를 정상적으로 완료했다면 신고필증 등에서 확정일자 번호가 부여됐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확정일자가 부여됐다면 같은 계약서를 다시 중복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계약내용이 변경되어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한 경우에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전입신고는 계약한 날 미리 할 수 있나요?

전입신고는 실제 거주지를 이동한 사실을 신고하는 절차이므로 단순히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입주 전에 주소를 옮기는 절차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확정일자와 임대차신고는 계약 체결 이후 실제 입주일과 별도로 처리 시점을 검토해야 하므로 세 절차의 기준시점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확정일자까지 받으면 보증금이 무조건 안전한가요?

확정일자는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에서 중요한 요건이지만 이것 하나만으로 모든 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 등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등기사항의 선순위 권리와 주택의 상태도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도 별도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당일 처리 순서 핵심 정리

확인항목실전 처리법
계약 직후임대차신고·확정일자 기존 처리 여부 확인
잔금 전후등기사항 권리변동 재확인
실제 입주새 주택으로 이사 완료
전입신고온라인 본인 신청
주소 확인계약서와 새 주소 대조
전입 결과접수가 아닌 처리완료 확인
확정일자임대차신고·전자신청 등 적절한 경로 이용
최종 확인확정일자 번호와 처리상태 확인
서류 보관계약서·신고필증·처리결과 함께 보관

새 집으로 이사한 날에는 ‘잔금 시점 권리관계 확인 → 실제 입주 → 전입신고 신청 → 전입신고 처리완료 확인 → 기존 임대차신고·전자계약 여부 확인 → 필요한 경우 온라인 확정일자 절차 진행 → 확정일자 번호 확인 → 관련 서류 보관’ 순서로 정리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입신고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확정일자까지 무조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임대차신고나 전자계약으로 이미 확정일자가 처리된 계약이라면 중복 신청보다 기존 처리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온라인 민원의 신청 가능시간과 실제 처리시간은 다를 수 있으며 세대 구성, 계약형태, 임대차신고 여부 등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는 현재 인터넷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본인만 가능합니다. 임대차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전자계약의 경우 확정일자와 임대차신고가 자동 신청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계약이라면 신청 화면에서 끝내지 말고 최종 처리결과와 확정일자 부여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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